아이패드를 쓰면서 필기나 각종 자료를 보는 사람은 어떤 앱을 사용하면 좋을지 고민할 것이다.저는 pdf자료는 “파일 폴더”에 받고 바로 보거나”도서 앱”에서 보았다.1. 파일에서 보면 다운로드하자마자 보고 마크업, 스플릿 뷰까지 생겨서 좋지만 제 파일 마크 업은 갑자기 마크 업이 다 사라지는 오류가 있다.보존을 자주 눌러야 하는데, 그러면 파일을 닫고 다시 열어야 한다 www2.도서는 오류 없는 마크업(필기, 하이라이트 등), 북마크도 있어 기본 기능으로서 잘 썼다.필기하는 것은 빠른 메모와 아이패드에 있는 메모 앱을 사용했다.스플릿 뷰도 있고, 빠른 메모는 오른쪽 아래 모퉁이를 대각선 위에 드래그 하면 바로 나오아 접속이 좋고 썼다.한글로 인식도 좋고 프린트하는 것으로 보존하면 pdf로 저장하고 사용할 수 있고 이미지로 저장하는 것도 가능하므로 매번 이만 씁니다.그래도 밖에 또 사용할 수 있는 앱은 뭔가 찾았더니 다운로드한 콜라 노트 Collarnote
처음 iPad를 샀을 때,”굿 노트”라는 필기 앱을 듣고 이를 결제하고 사용과 영상을 봤지만 복잡하게 보여서 iPad에 있는 기본 앱을 그대로 쓰게 했다.(웃음) 복잡한 것은 싫다(웃음)이것 저것 불을 통하지 않으면 원래 알고 제가 바로 쓴 iPad의 기본 앱으로서 사용한 것도 있다.기본 앱도 사용하려면 훌륭하다.굿 노트를 쓰면 다른 앱을 쓰는 것이 불편한 만큼 편해서 좋다고 하지만 쓴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리뷰 영상도 조금 보다가 그만두었다.App Store에서 필기 앱을 검색하면 굿 노트, 에버 노트가 상위에 나오는데(둘 다 유명한 것은 알고 있던), 그 중에서 처음 들은 칼라 노트를 받았다.메인에 표시되는 2개의 리뷰를 좋아하고 바로 다운. 그리고 무료.이 앱은 놀랍게도 독일에서 공부하고 있는 베트남인 친구가 스스로 쓰려고 만들어 반응이 좋고 App Store에 올린 것!!정말 친구, 여기에 기본적으로 Public note와 Public Question Room이라는 노트가 설치되어 있지만 로그인한 사람에게만 유저들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공책이다.놀이터의 개념 같다.사용 기능
필기, pdf를 보는 것은 기본적인 것일 뿐, 일단 받았다. 처음에는 몇 개 눌러보고 망설였지만, 사용법은 간단하다. 기존 pdf 읽기/pdf 내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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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포트하면 콜라 노트에서 수정할 수^^pdf파일만 가능하다.+<파일폴더>에서만 취득하지 못하는 것 같다.도서에 있는 파일인 경우 파일 폴더에 옮긴 지 가지고 오세요.그러나 590메가 정도 크기의 큰 파일은 “안(못)”를 가져온다.불러서 지웠다.->업데이트되고 큰 파일(3GB)까지 가져온다.변환은 파일의 원하는 페이지 수만으로도 가능하다.그러나 100쪽이 넘는 pdf는 렌더링 중에 계속 떨어진다.앱이 강제 종료됐다고 뭐였지?50쪽도 떨어지는 것 같아.몇번 하고 봤는데 떨어진다.제발 공모->충격식 렌더링 90페이지 정도였지만, 앱이 강제 종료된다.이것도 업데이트된 후에 잘 될 것 같지, 백업은 패드 파일 폴더에 가능하지만 콜라 노트에서 만들고 수정한 파일은 콜라 노트에서만 볼 수 있다.작성한 노트는 콜라 노트 서버에 저장되지 않고, 기기와 아이 클라우드에만 저장된다.설정에 들어 기능을 켜면 된다.그런데 왜 붙인 데 자꾸 붙이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하면서 실행하지 않는지 TT
조작은 간단 ^ㅁ^ 새 노트 만들기
속지도 여러 가지가 있고 템플릿의 종류도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노트를 만들 수 있는 ^ㅁ^다이어리도 있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w노트의 오른쪽 끝에서 왼쪽으로 드래그하면 해당 노트의 페이지가 표시되며 원하는 페이지로 이동하거나 새로운 페이지를 추가할 수 있다.
스플릿뷰도 가능하지만 콜라노트 멀티플뷰는 불가능하며 다른 스플릿뷰를 지원하는 앱과는 가능하다. ->콜라노트 스플릿뷰가 가능해졌다! 아래 사진에 업데이트 내용을 추가해보면 어떻게 여러 창을 열고 끄는지 나와있습니다.필기는 저장은 따로 하지 않아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필기구의 종류 + 기타 입력 도구보통의 연필, 펜, 하이라이트 레이저 펜 등 다양하다.써도 거의 기본만 쓸 나이에 충분하다^^패드에서 그림도 그리는 분들은 대단하다.펜의 마음에 드는 것도 11개 설정 가능하다.하이라이트는 “문자 아래 강조 표시한다”도 있으면 지우개는 “슥리ー 불을 껐다”도 있다.펜으로 애플 펜슬에서 지우도록 지우고 싶은 곳에 색연필로 파동을 그리듯이 그리면 사라진다.함정도 있으므로 부분 선택도 가능하다.사진 위에 문자처럼 쓰고”모두 이동”에 드래그 하면 사진과 글을 함께 이동할 수 있을 그 다른 텍스트 상자, 도형을 그리며 자 등 여러가지 있어 손가락 모양을 누르면 손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다.선택하지 않으면판에서만 가능하며 손으로 페이지 업 다운만 가능이것 저것 쓰고 보고 눌러본.크리스마스 템플릿에 그림도 그리고 보니 내가 쓸 때 편안한 필기 확대 비율은 1. 전체 화면 때-1.4에 가까운 2. 스플릿 뷰의 때-1.8에 가까운 2.0미만이 사용이 용이하며 1배률로 봤을 때도 좋다.손으로 적당하게 펴고 사용할 때 편안한 것에, 이 정도의 확대 비율이었다.확실히 패드에 펜으로 쓰는 것은 한국어보다 영어가 편하라고 생각한다.애플 펜슬의 문자 인식이라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다 그리면 구불구불한 문자라 영어가 더 편하게 쓸 수 있다.삽입 메뉴(노트에 추가하고 사진, 파일, 스티커 등):오른쪽 위의 플러스 아이콘 북마크사진, 스캔 문서, 스티커, 텍스트 상자, 링크 등을 추가할 수 있다. 다른 파일이나 문서도 추가될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다. (이것이 유감) 사진만 추가되고 추가할 때 복수 선택을 할 수 없다. 하나씩 추가 가능. Pdf 사진으로 추출하여 삽입해야 함 ㅋㅋ 동일한 문서/노트 내의 페이지 링크나 웹페이지의 하이퍼링크는 가능하다. 텍스트 스캔도 첨부할 수 있지만, 이 기능은 영어만 지원한다. 책갈피는 노트를 축소하면 좌측에 자동으로 표시되고, 아니면 노트 좌측에서 우측으로 드래그하면 표시된다. 책갈피도 색상과 아이콘을 선택할 수 있다^ㅁ^ 기타 기능언어 설정언어 설정도 따로 가능해요. 원래는 영어만 했던 것 같아. 지금 패드 언어 설정이 영어인데 이 앱만 따로 언어 설정을 할 수 있다. 콜라보레이션 기능 우측 상단의 인간형 아이콘이름에 걸맞게 콜라노트 협업 기능이 있어 로그인하고 앱을 사용할 경우 다른 사람과 함께 노트를 보며 공유할 수 있다. 이는 로그인을 한 사람에게만 가능한 기능이라고 한다. 레이저 포인트도 있고 여러 명이 봤을 때 가리키기도 쉬운 거 같고, 참신함 ㅋㅋ 공유할 친구가 없어서 아직 안 했어. 녹음기능(녹음과 필기싱크)녹음도 써봤는데 잘 돼. 신기하네요.w 필기와 녹음한 부분이 싱크라고 해서 적어봤는데, 녹음하면서 필기를 하고 나중에 녹음파일을 재생하면 녹음할 때 필기한 부분이 진하게 나온다(녹음파일을 재생하면 처음에는 회색으로 필기가 표시되고, 파일이 재생되면 그 부분이 원래 필기로 표시된다). 신기하고 좋다 ^ㅁ^ 무슨기능이 있는지 그려보았다화질은 원래 좋은데, 여기에 올리면 깨진다아무래도 필기한 거라 검색이 안 돼서 그게 좀 힘들어. 페이지를보면서찾거나, 마크업을 확실히 해야하는 제가 써본것중에는 도서앱만 pdf검색할수 있는것이고곧 빅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이니까 기대하라네 두두업데이트 되었어!! (8/24)사용자가 UI 커스터마이징해서 잠금을 많이 요청한 것 같다. 이 두 가지가 메인 업데이트 사항으로 가을 테마 스티커, 수행 개선이 업데이트됐다.이렇게 또 업데이트 됐는데 <자주 쓰는 색연필> 저장한 게 자꾸 오류임 ㅋㅋ 잘 열린 노트 계속 몇 초 후에 강제 종료가 돼서 메일로 버그 물어보려고 하니 100메가 넘는 파일이라 셀룰러가 아닌 아이패드로는 문의도 안돼.. 여긴 콜라노트 앱 개발자 유튜브. 사용법 간단히 알려준다.QuocHuy from ColaNote ColaNote 앱 개발자 ColaNote – 라이브 채팅으로 무료 노트 따기 앱 – 아이패드, 아이폰, 맥 M1www 학생과 전문가를 위해 학생이 개발했다.youtube.com#컬러노트 #아이패드필기앱 #아이패드pdf앱 #Collarnote #아이패드필기 #콜라노트 #아이패드무료필기앱 #콜라노트업데이트기능 #콜라노트녹음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