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왕초보의 식당의 타르 송입니다 여름은 정말 다육 식물 죽음의 계절이군요.. 못생기게 되는 것은 백번 양보해도 패다계속 죽겠어요(눈물)얼마 전 미카 악무도 물을 주는 것을 잊고 과습에서 채어..이제 올해 여름에만 3종류의 다육 식물을 보냈습니다.지금은 벵골 고무 나무가 비뚤비뚤하다요?그러고 보니 올해가 우리 집에 와서 딱 3년쯤 됐어요.이제 분갈이를 할 시기가 온 것 같아서 곧 좋은 땅은 사서 잘 분갈이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다시 본론으로 돌아가고, 아무리 바람이 잘 통하게 신경을 쓰더라도 저는 초심자 집에서 신경을 쓰는 게 힘든 것은 분명하다고 생각하고, 또 키핑장을 찾으러 가고 보았습니다.전에도 코토구에 여러가지 키핑장이 있다고 말씀 드렸지만.카레요울의 키핑장 둔촌 키핑 장길동과 상일동에 가는 길에 있는데 위치는 하남의 키핑장, 그리고 이번에는 암사동 키핑장에 가서 보기로 했습니다.암사동에는 2곳의 키핑장이 많다고 들었습니다.제가 다녀온 곳은 다수입니다.농원입니다.(또 하나는 고기 남매 농장이라고 알고 있습니다)50m NAVER Corp. 좀 더 보고/OpenStreet Map지도 데이터 x NAVER Corp./OpenStreet Map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가 읍 면 동시, 군, 구시, 길 국가
다수야농원 서울특별시 강동구 암사동 133-11

암사동 다육키핑장 : 다수야농원 월요일은 항상 휴무일
난 항상 월요일에 근면하게 움직이는 편이거든요.키핑장은 월요일에 거의 쉬는 사실을 알고 있어요?나는 그것도 모르고 월요일에 찾아갔어요 이런 바보 TT에서도 다행히도 제가 갔던 날, 사장이 농원 속에 있었으므로 키핑장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사장, 그날은 정말 죄송했습니다.이번에 만나러 가게 된다면 그때는 꼭 월요일을 피해서 갑니다···암사동 다육 키핑장의 다미즈노 농원은 암사 화훼 단지 안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나는 붐비니 당연히 버스를 이용하고 갔는데 차를 이용 하는 쪽이 편하지 않습니다. 버스를 이용해도 약 5분 정도 걸으면 좋으니 큰 문제는 없습니다:)

이 금암사동 땅에 그린벨트가 묶여 있어서 비닐하우스가 많아요.여기는 정말 그린벨트가 풀리면 대단할 것 같아요.아주 조용한 시골 마을처럼 보이지만 정말 조금만 가면 바로 국제학교가 앞에 있어요.여기만 시간이 멈춘 느낌이에요.암사 화훼단지는 예전에는 활기찼다고 하는데 지금은 거의 문을 닫은 것 같았습니다.아 그리고 지금 이 다수의 들농원도 다육식물을 판매하지 않고 키핑장에서만 운영한다고 하셨어요~
마을버스에서 내려서 암사 화훼단지를 지나 5분정도 걸어 비닐하우스 단지 안으로 조금 들어가면~

여기 진짜 암사동 다육키핑장이 있을까? 네이버 지도를 보면서 고개를 갸웃거리며 들어가시면 많은 농가가 보이실거에요~
이미 다육식물을 키우는 달인에게는 유명한 키핑 장인 같았어요~ 우리동네에 이렇게 키핑장이 많은건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

다수의 농원이 월요일이 쉬는 날인지도 모르고 혼자 흘끗.나중에 알고나서 너무 당황해서 정말 죄송했네요 ㅠ 근데 사장님이 너무 쿨하게 좋다면서 키핑장 보여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사장님! 암사동 다육키핑장 안에 들어가니 약 2~3동의 키핑장이 거의 꽉 찬 상태였어요~
확실히 키핑장에서 키우는 다육식물이 예쁜지 아니면 고수 손으로 키워서 이렇게 예쁜지.. 다들 예쁘게 자라고 있어서 괜히 돈 주고 다육식물 키핑장에서 키우는 게 아닌가 싶었거든요.

사장에 나는 아직 초보라서, 그렇게 큰 평상은 필요 없다고 말하면, 다수의 농장의 사장이 이쪽을 추천했습니다.가격도 꽤 합리적이더라구요.이 정도면 정말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암사동의 다육 키핑장은 일단 우리 집에서도 그렇게 멀지 않으니, 오가며 들여다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임차 비용도 꽤 좋았습니다.보통의 다육 키핑장의 임대 비용이 5만원 많게는 10만원 이상이었어요.커뮤니티 버스로도 접근하기 쉬운 분이기도 하므로, 이 정도면 내가 다니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했다.여름이 지나도 한곳에서 꾸준히 다육 식물을 기르고 바라는 마음에서 신중히 선택하는 다육 식물 유지장. 앞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빨리 마음의 결정을 해야 합니다~이상 암사동 다육 식물 키핑장 다수 밤 동산에 다녀온 이야기였습니다!
